2019-11-13
TOVLOV(토브러브)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에서 ‘좋았더라.’가 바로 히브리어로 ‘토브’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영어로 ‘좋다(good)’ 또는 ‘아름답다(beautiful)’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과 사람 모두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이며 최상임을 의미입니다. 이렇게 창조된 우리들이 하나님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저희들의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바램으로 ’토브러브‘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작사. 작곡 : 류대국
평범한 영어강사이자 〈아빠독서〉의 저자인 그는 음악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다. 그런데 2015년 어느 날
갑자기 작곡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00여곡의 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미 일반곡인 〈미안해요〉(2017)을 싱글앨범으로 발매했고 〈보통의
아름다움〉(2019)도 11월에 싱글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앞으로 ‘토브러브’라는 이름으로 매년 CCM을 발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이 곡은 시편 107편을 묵상하는 중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은혜를 발견하면서 탄생 되었습니다.
선하심은 히브리어로 ‘토브’ 영어로는 ‘good’이라고 하고 인자하심은 히브리어로 ‘헤세드’ 영어로 ‘unfailing love’라고 합니다.
주님의 이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저의 인생에 없었다면 저는 여전히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목말라 하며 고통 중에 자포자기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통 중에 있는 저를 먼저 찾아오시고 바른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언제나 저의 목자가 되어 인도하시는 주님을 내 평생
찬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 107장 4~8)”
:: Credit
작사:류대국
작곡 :류대국
편곡 : 문주영
Vocal
:김다슬
Keyboard :체리
Electric Guitar :한민규
Acoustic Guitar :한민규
Bass
Guitar :박유림
Drum :김성진
Mixing & Mastering :박유림
Recording studio :
CHAN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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