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TEAM VE [Cross In The City]
우리가 사는 모든 환경을 'City'로 대유했습니다. 단순히 도시라는 의미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환경을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힘겹게 느껴집니다. 세상 공동체에 섞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하는데 학업, 취업, 유흥과 쾌락 속에서 우리의 빛은 조금씩 꺼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기를 갖고 주님께 구할 때 주님은 우릴 통해 이 도시 위에 십자가를 세우실 줄 믿습니다.
네온보다 밝게 빛나는 십자가를 세워갑시다!
:: Credit
장기호: 작곡, 작사, 편곡
박준하: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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