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iBurn × 권미소 [I'm A Seed Of Fire]
비커즈의 '주의 길을 가네' 작곡으로 참여했던 권미소와
노아, 주다, JP Ministry, 서하얀 등과 함께 CCM 댄스장르를
개척하는
아이번(iBurn)이 불씨(I'm a seed of fire)라는 곡으로 함께 했다.
뚜렷한 목적과 목표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공감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가사지만
슬프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힘을 실어주기 위해 댄스장르를 택했다.
일상이 반복되고,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고
삶의 의미가 불명확하다고 여겼던 그 시간들이
결국 '꿈꾸는 시간'이
되었기를,
또 '모든 것이 필연적이었음'을 고백하는 곡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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