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하헌일 [너를 너를 너를]
오늘따라 하늘이 엄청 예쁘다거나,
또는 밤바람이 시원하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즐거운 영화를 보다가도 문득,
가끔
그 모든것들을 함께하지 못함에, 떼를 쓸 때가 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잊혀지겠지만,
그 언제가 언제일지 몰라서
잊혀질거라는 생각을 못하나봐요.
:: Credit
Composed by 하헌일
Lyrics by
하헌일
Arranged by 둔둔
MIDI Programming 둔둔
Mixed & Mastered by
둔둔
Recorded by 둔둔 @ dundun studio
Artwork 도로시(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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