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엄마노래 [육아송 - 백일쯤]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
그 일들과 마주하며 느끼는 "감정들"
"너로 인해 난 수도 없이 웃고 울고"
"남 몰래 많이 울기만 했던 하루 하루"
"도대체 언제 끝나는거야.. 이
여행.."
솔직 담백한 그녀의 육아일기를
담은 버라이어티한 네버엔딩 육아송
싱어송라이터 엄마노래가 선사하는 <몸살>은
실제로 몸살로 아플 때 일어났던 해프닝을 그대로 담은 곡이다.
오늘 하루도
아이와 함께 웃고 울었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
"아프고 또 아파도
몸져 누울 수 없는
오늘도 난
엄마다...
난 엄마이니까..."
:: Credit
Vocal 엄마노래
Piano 나지혜
Produced by
엄마노래
Composed by 엄마노래
Lyrics written by 엄마노래
Arranged by 나지혜
Artwork
by 라온맘
Mixed by 이요한
Mastered by 이요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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