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주영광 [왜 나였을까]
주영광의 ‘왜 나였을까’는 ‘쉼’을 이야기하는 세상 앞에 ‘일’을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은 쉬는 가운데 진짜 행복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살지만,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일을 할 때 진짜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여기서 말하는 선은 착한일이 아닙니다. 선한 목자라고 예수님을 표현할 때 쓰는 그 선과 같은 말입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과 다른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는 분명, 하나님 일을 하다가 보면 낙심할 일이 생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 일을 하다보면 때때로 절망도 오고 좌절도 오고 ‘현타’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때에도 함께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이 노래를 통해 하나님 일을 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하나님 일을 하시다가 낙심하거나 포기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
2019년 5월 12일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주사랑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독박육아로 고생한 아내 김다정 전도사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우리 사랑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Credit
Composer : 주영광
Lylics :
주영광
Arrangement : 주영광
Vocal : 주영광
Drum : 주영광
Bass : 주영광
A.Guitar
: 주영광
Piano : 주영광
String : 주영광
Produced by 주영광
Directed by
주영광
Recorded by 주영광 @ Salvation Studio
김태호 @ Groove&Balance
Studio
Mixed by 주영광 @ Salvation Studio
Mastered by 주영광 @ Salvation
Studio
Filmed by 주영광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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