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한나 [어느 봄날]
무심코 집을 나서던 어느 봄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던 나무 사이로 햇살이 아름답게 비췹니다.
아주 평범하게 시작하던 하루가 특별한 하루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봄날'은 무심코 지나던 어느 봄날의 일상에, 특별함과 소중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 만든 곡입니다.
피아노와 이준화님의 바이올린
선율로 노래하였습니다.
어느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하시며 들어주세요!
:: Credit
작곡,편곡 : 한나
piano : 한나
violin
:이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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