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한나/어느 봄날

by CCMHUB posted Jun 2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19-06-24

 

한나 [어느 봄날]

 

무심코 집을 나서던 어느 봄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던 나무 사이로 햇살이 아름답게 비췹니다.

 

아주 평범하게 시작하던 하루가 특별한 하루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봄날'은 무심코 지나던 어느 봄날의 일상에, 특별함과 소중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 만든 곡입니다.
피아노와 이준화님의 바이올린 선율로 노래하였습니다.

 

어느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하시며 들어주세요!


:: Credit
작곡,편곡 : 한나
piano : 한나
violin :이준화

 

 

main_image.jpg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마이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