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TEAM VE [On Bended Knee]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린 끊임없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합니다.
삶이 밑바닥까지 왔다고 느꼈을 때 주님 옷자락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제 내가 어느 길을 걸으리이까"
그리고 신실하신
주님은 어김없이 응답하셨습니다. "영원한 길을 걷자. 함께 걷자"
미흡한 실력과 부족한 장비로 만든 음악이라 듣기에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더 괜찮은 장비를 구할 여유가
없네요. 물론 장비탓은 하지 않겠습니다. 더 질높은 음악을 만들었어 됐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아니면 나중엔 흐지부지 될 거 같아 다소
급한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 준비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만든이의 입장에서 좀 뻔뻔한 말이지만 내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redit
1. 아무것도 아닌 내가
Composer: 장기호
Vocal: 박준하
Piano: 함선영
2. 새 노래로
Composer: 장기호
Vocal: 박준하
Piano: 함선영
E.Guitar: 장기호
3. 제로가 돼
Beat: 장기호
Rap: 장기호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