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이대은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는 말이 새삼 마음에 다가오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며, 함께 기도하는 중에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찬양이 "주님과 같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고난중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는 찬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Credit
Arrangement: 좌은혜 (Chua Eunhae)
Saxophone
: 이대은 (Dae Eun Lee)
Piano: 좌은혜 (Eunhae Chua)
Recorded and Mixed by NV
Factory
Design: 정하은(Haeu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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