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감성 발라드 그룹 Mood Rotary의 두 번째 싱글앨범 [눈물의 베여]
'너를 보내는 시간'의 작편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유지형'과 '미워서 운다', ‘별을 비춰줘’의 작사가인 '승맨(Seung Man)'이 만나 Mood Rotary 두 번째 싱글앨범의 공동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별 후 찾아오는 아픔을 눈물에 베이는 날카로운 상처로 표현한 곡으로 듣다 보면 슬픈 감정을 돋우는 멜로디와 아픔이 묻어나는 가사, 그리고 애절하고 아련한 목소리가 합쳐져 마치 이별의 한 순간에 서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노래이다. 특별히 이 곡은 Mood Rotary팀과 승맨(Seung Man)이 협업을 통해 더욱 가사에 신경을 쓴 곡으로 가사에 집중하기 위하여 편곡을 피아노와 보컬로만 진행하였고 Mood Rotary의 이청욱군이 직접 피아노 편곡과 녹음에 참여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Credit
작곡-유지형
작사-승맨(Seung Man), Mood
Rotary
편곡-이청욱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