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손신영, 연지윤 [오늘 밤, 그 거리]
헤어진 연인, 그러나 서로를 여전히 기억하는 그들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서로를 향해서
오늘 밤에, 그 거리에 다시 찾아가게 되는
노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손신영'과
청아하고 울림있는 목소리의 '연지윤'이
만나 부르는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이 노래를 통해 서로의 잊혀진 추억공간을 떠올리고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빈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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