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90yonge st [4:02 AM]
하루가 끝나고 내일로 가기전의 모습을 담은 '4:02 AM'.
힘들었던 오늘을 그냥 끝내고 싶지 않은,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감성을 담은 곡이다.
90yonge st 의 11월, 겨울의 시작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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