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Sp arte [ La Speranza(희망) ]
2017년 1월 ‘음악은 즐거워야 한다’라는 모토로 창단된 SP Arte(에스피 아르떼)는 연주자가 먼저 희망을 가지자는 의미로 이탈리아어 Speranza(희망)에서 어원하여 만들었다.
바리톤 정성진대표를 비롯해 바이올린 노윤지, 퍼커션 김찬양, 피아노 홍지현, 장구 양재영으로 구성되어진 SP Arte 는 30여회의 단독콘서트 및 300회가 넘는 각종 연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P Arte 는 이번 ‘La speranza(희망)’를 연주자는 물론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작곡하였다.
퍼커션의 리드미컬한
시작으로 차분한 듯 리듬감있는 멜로디로 각 악기의 특징 및 연주자들의 기량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앞으로의 활보가 더 기대되는 SP Arte는 각박한 현실 속에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힘이 되고자 싱글앨범 ‘ La
speransza’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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