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박현종 [그때의 우리 그날의 나]
헤어짐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은
우리를 웃음 짓게도 슬픔에 잠기게도 한다
그대 목소리 그대의 미소
그때의 우리 그날의 꿈
.
.
.
이제 떠나보내야할 것 같아
'박현종'의 월간 열번째 앨범 [그때의 우리 그날의 나]
:: Credit
Produced by 박현종
Composed & lyrics
by 박현종
Arranged by 박현종
A.Guitar 이병우
E.Guitar 이병우
Bass 김상민
Drum
이병건
Recording Engineer 박현종, 이윤
Recording Studio H 스튜디오
Mix &
Mastering Engineer 김장효
Mix & Mastering Studio 예하 스튜디오
Photograph
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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