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라코카콜 (LACOCACOL) [내 마음속의 非는 아직도]
매일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그 사람에게 아직 고백을 못하고 계신가요?
그 사람이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계신가요?
시원한
탄산음료처럼 시원하게 당신의 가슴을 쓸어주는 라코카콜의 노래로 먼저 눈을 맞추고 미소를 보내보세요.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해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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