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한나 『지나간 이야기』
과거는 우리에게 지나간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현재와 다가올 미래도 언젠가는 지나간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결국 슬픔도
지나가고, 아픔도 흘러갑니다.
지금 괴롭고 아프신가요...?
언젠가 흘러 사라질 슬픔을 꼭꼭 숨기지만 말고,
나를 안아주듯 그 아픔을 위로해 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편안함을 느끼는 힐링과 아름다움을 누리는 힐링이 있다면,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는 힐링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이, 지나간 이야기가 되듯이, 내일도 그렇게 흘러가듯 여유로이 살고 싶습니다.
:: Credit
작곡,편곡 : 한나
piano :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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