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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7:33

Forefront Worship/Psalm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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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Forefront Worship [시편 51편 (Psalms 51)]

 

*평신도 프로젝트>>
언젠가 내 믿음이 가장 뜨겁다고 느껴졌던 20대의 시절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선교의 비전과 찬양사역자의 꿈을 꾸며 주를 위해 인생을 모두 드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영혼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싶었다. 여러 사역을 맡고, 매일 기도와 예배, 찬양을 쉬지 않았다.
어느덧 30대의 나를 보니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사역을 중단하고, 환경이 바뀌고, 세상 일에 휘둘려 힘들다는 말이 입에 붙을만큼 지쳐있을 때가 많다. 그러나 내 비전과 꿈은 여전히 내 안에 있다. 상상만해도 아직도 뜨겁고 내 깊은곳에서 간절히 원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전처럼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하지만 상황이 변하는 만큼 주님도 나를 전과 다르게 사용하심을 느낀다. 내가 하나님을 놓지만 않으면 그분은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의 뜻대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 그리고 주님은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것도 원하시지만 나 '김다영' 한 사람을 가장 원하시고 아끼시고 사랑하신다. 그것을 알고 깨달았기에, 내게 호흡이 주어진 동안 어떠한 모양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그분을 위해 찬양드리고 싶다.  -보컬 김다영

 

*Rise up P.S.D >>
김다영 자매의 찬양 인도를 처음 보았을 때를 떠올려 본다. 김다영 자매 고유의 짙은 예술적 감각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찬양 인도였고 성령충만함으로 넓은 예배당을 꽉 채워가는 목소리가 인상 깊었다.
말 그대로 '은혜로웠다'. 주님께 모두 올려 드리고 싶은 그녀의 중심이 느껴지는 찬양 인도였다. 김다영 자매의 고백처럼, 우리는 좋았던 그 때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으나,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또다른 만남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일상에서 교사로 살아가던 김다영 자매의 삶 가운데 포어프론트 워쉽팀을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김다영 자매와 포어프론트 워쉽을 통하여 하실 일들을 기대한다. 그리고 전문 교회 음악인이 부족한 광주와 호남 지역에 평신도 프로젝트(P.S.D Project)를 통하여 찬양 리더들이 많이 세워지길 소망한다. - FOREFRONT WORSHIP 백현공

 

*Wake up saint >>
경배와 찬양이 예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대이다. 지역마다 예배자학교와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고, sns와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쉽게 "예배와 찬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시편 43편 21절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모든 주님의 백성에게 찬송 받기를 원하신다. 전문적인 사역자와 기술을 가진 이들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을 사는 평신도들이 가진 능력과 은사로도 찬양받기 원하신다. 그래서 적극적인 소규모 어쿠스틱 예배들이 많이 생겨나길 소망하며 평신도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FOREFRONT WORSHIP의 평신도 프로젝트는 지방의 열악한 환경을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평신도 리더들이 세워지길 소망하며 만든 프로젝트이다. 특별히 광주와 전남 지역의 예배가 더욱 부흥하길 기도한다. - FOREFRONT WORSHIP 김재영


:: Credit
EXECUTIVE PRODUCER | 백현공
MANAGEMENT & DIRECTOR | 김재영, GolMok Media
RECORDING & MIXING, MASTERING | GolMok Media
RECORDING & MIXING, MASTERING ENGINEER | 백현공
ARTWORK | 이세희
COMPOSING | 백현공, 임기목
LYRICS | 백현공
ARRANGED | 김다영, 백현공
VOCAL & ACOUSTIC GUITAR | 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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