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홀리조이워십의 네 번째 싱글앨범 [우리를 부르신]
'너와 나'를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홀리조이워십의 네 번째 싱글앨범 [우리를 부르신]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공동체 안에서 먼저 사랑하기를 간구하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Credit
Produced by 정성진
Lyrics & Composed by
정성진
Arrangement by 홀리조이워십
Solo Vocal 전수정, 김주용, 노수미, 박준환
Chorus 김주용,
노수미, 박준환, 안소영, 정성진, 전수정, 정영진
Piano 강예서
Synth 최혜인
Acoustic 김동현
Bass
한다빈
Drum 강현준
Record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Mixed by 최우재 at Ampia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Album Design 문수진
홀리조이워십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olyjoyworship
사역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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