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엄마의 봄’을 노래하다, 핑크스타의 ‘엄마의 봄’
엄마..
떠올리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괜히 눈가를 촉촉이 적시는 단어 , 엄마.
달콤한 속삭임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핑크스타가 이번에는 엄마의 봄을 노래한다.
세상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고 노오란 화사함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
하지만 무지개빛 아른거리는 봄의 옛 추억도, 벚꽃나무 밑에서
뛰어놀던, 사각사각 떠오르는 어린 시절 그리움도 가족이라는 일상에 잠시 묻어두고 우리에게 늘 한결같은 미소를 짓는 우리 엄마.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봄향기 가득한 엄마의 추억과 그리움을 대신 담았다.
그리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의 봄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따뜻한 감성으로 찾아온 핑크스타의 피아노 허밍 곡, ‘엄마의 봄’ 과 함께 감미로운 듀엣곡을 준비하고 있는 핑크스타, 곧 나올 또 다른
싱글앨범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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