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퓨전국악 Jazz 밴드 Noviembre(노비엠브레), 첫 싱글 앨범 발매
퓨전국악재즈밴드 노비엠브레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노비엠브레는 2013년 KBS국악한마당, 국악의향기에 출연을 시작으로, 2014년도에는 홍대에서 정기 클럽연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퓨전 국악 재즈밴드이다. 이 밴드는 국악그룹 미지의 멤버로 활동했던 이경현(해금), 재즈밴드 인플레이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베이스를 연주했던 하상민(베이스), 재즈밴드 코모도트리오에서 드럼연주자로 활동중인 윤용안(드럼), CCM 밴드 데일리브레드에서 자작곡을 발표했던 곽민희(건반) 4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는 국악의 느낌이 물씬 나는 서정적인 해금 멜로디의 '그리움이 깊어서' 와 클래식과 재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New&Folk' 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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