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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감성/오 나의 간호사

by CCMHUB posted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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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소년감성 [오 나의 간호사]

 

공통점이란 거의 없는 10살차이 남자 두 명이 소년의 감성 하나로 뭉쳐서 만들어진 남성 듀오 '소년감성'

 

" 첫 곡 '오 나의 간호사'는 소년감성의 올드보이 역할을 맡고 있는 저 이상순의 이야기입니다.
남자 간호사로 병원에서 8년을 일하면서 많은 간호사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기도하고 또 함께 겪기도 했어요.
그래서 간호사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고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간호사도 힘들지만 그 간호사를 사랑하는 애인도 함께 힘들어 하더라고요. 지금의 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힘들지만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간호사들(그리고 걸어갈 간호 학생들), 그리고 그 간호사를 사랑해서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애인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간호사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함께 없어졌으면 합니다." _글.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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