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스/디사이플스 7집 라이브 - 중심(中心) (MR)
● MR앨범
- 2015년 디사이플스 라이브 7집 앨범 출시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겉포장의 화려함보다 그 속에 “中心”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中心” 안에 하나님으로 충만한지 나로 충만한지를 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이며 나로 충만한 자는 나 스스로가 통치자가 되어 나의 일을 할 것입니다.
이번 앨범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들이 하나님의 통치의 극치가 들어나는 예배 안에서 “中心”을 다해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실황을 담은 앨범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편곡과 연주, 멋들어진 화음을 낸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中心”을 잃어버린 찬양은 의미 없는 울림일 뿐입니다. 하지만 화려하지 않지만, 또는 멋들어지지 않고 투박하기만 한 찬양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中心”이 담겨져 있다면… 그 찬양은... 그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해서 “中心”을 다해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中心”이 살아 있는 예배자의 예배에 좌정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을 비춰 주실 것입니다.
(계 22:1~5)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Song Story
- 선교사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 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에
눈물을 닦아주러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이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때 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 보리
선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그는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요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세우는 사람, 예배를 세우는 사람을 누구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배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교사가 곧 예배자요,
예배자가 곧 선교사인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예수 믿어 예배자가 된 우리는 다 선교사인 것입니다. 선교사의 비전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실 주님이 세우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이 그의 비전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실제인 교회와 예배를 곳곳에 세우며
나아가게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삶을 잘 돌보지 못하는 것은 그의 일상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르심 받은 곳에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묻는 사람이 바로 선교사인 것입니다. 아픔 많은 곳에 들어가 아파하는 자와 함께 아파하며 애통하는 자와 함께 애통하는 자들이
선교사인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심령이 가난함과 애통함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임할 천국의 위로는 어떤 어려움도 속히 이겨내게
합니다. 세상은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들고 나아가는 예배자이며 선교사인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려 나아갈 선교사… 바로
저와 당신입니다.
- 주께 돌아가세
무너진 우리 삶을 일으켜 주님의 나라 품게 하시네
진리로 우릴 인도하시는
성령님 은혜의 예배 세워주시네
삶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삶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내 교회를 이
민족을
주님의 나라 세워주소서 복음의 영광의 빛을 비추소서
교회여 일어나 주께 돌아가세 만왕의 왕께 다시 경배 드리세
은혜
없이는 주님을 사랑할 수 없고, 주님 주신 비전을 품을 수도 없는…
사방이 막혀 있는 듯한 삶에서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를
품게 하신, 진리의 성령님을 바라보며 만든 찬양입니다.
입술로만 고백하는 찬양, 의식 안에만 머물러 있는 예배, 말로만 내뱉는 사랑이나
타령이 아닌 삶이 찬양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고, 삶이 그리스도의 사랑 자체가 되어 주님을, 교회를, 이 나라, 이 민족을 섬기기 원합니다.
- 교회여 일어나 주께 돌아가세…
이 고백은 이번 7집 앨범에 있어 아주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항상 있어야 할 한가지… "주님께 돌아가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회개하는 것입니다.
부흥은 주님께로 내
삶을 돌이키는 그 한 사람의 진정한 회개에서 부터 일어나는 것입니다. 돌이킴 없는 찬양, 기도, 말씀을 읽기는 아무 의미 없는 종교행위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수백 수천수만이 모인다 한들 그들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주님께로 돌이키는 성도 한
사람, 주님께로 돌이키는 한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돌이켜 삶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그 길 따라
나의 부르심 그 길을 따라 한 걸음씩 걸어 갈때에
그길 끝에 날 맞아
주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나를 부르신 그 사랑의 음성 내 마음에 들려 올때에
찬송하며 그 음성 따라가리 주를 경배하며
달려가리
나를 부르신 은혜의 길 따라 나를 보내신 진리의 길 따라
내 모든 것 드리며 내 삶을 드리며 주를 예배 하며 나아가리
그 길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백성에게 있어 가장 위대한 상급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나를 맞이해 주시는 것입니다.
“수고했다 아들아, 고생했다 딸아…” 하며 맞이해주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는 은혜의 음성… 그리고 우리를 이끄시는
진리의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예배하며 나아가는 예배자가 되어 마지막 날 주님을 맞이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 이 노래를 난 멈출수 가 없네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따라 이전 것은 모두 지나가고
새로운
삶을 내게 주신 하나님 사랑 나를 더욱 찬양케 하네
이 노래를 난 멈출수가 없네 고단한 삶은 여전하지만
이제 주님과 영원토록 함께
있으니 이 노래를 멈출수가 없네
모두 찬양해 영원하신 만왕의 왕 모든 영광 하나님께 주의 통치 온땅 가득하네
모두 경배해 살아계신
영광의 왕 모든 나라 다스리리 주의 영광 주의 나라 영원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러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고단한 세상에서의 삶이지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라는 부르심에 우리의 찬양은 절대 멈춰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며 세상에서 담대히 서야 할 것입니다.
- 그날에
메마른 우리 맘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 임하네
아비의 마음으로 떠난 맘
돌이키시는 하나님
그는 내 아버지 나는 그의 아들
그 날에 아비의 맘을 자녀들에게
그 날에 부어주소서 자녀들에게
이 곡은
눅1:15~17 말씀을 근거로 만든 곡입니다.
(눅1:15~17) 15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절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절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천사가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을 통해서 태어날 세례요한에 대한 예언하면서 세례요한을 통해서 하실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모태로부터 성령 충만함을 받은 요한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그 자녀들에게, 거스르는 자들을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여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부어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하나님께 돌이키는 백성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회복됨에 대한 비전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반드시 완성될 것이며 우리는 "그 날에” 우리의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영원토록 만물위에 교회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참된 소망과 비전을 갖게 하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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