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5
네이밀리(Namely) [목소리]
헤어진 연인이 오랜 습관으로 배어 버려 잊혀지지 않을때 쓴 곡입니다. 이상하게도 지나버린 기억은 좋은것들만 남는다고 하죠. 항상 통화하던 퇴근길, 따뜻하던 목소리가 마음에 남아 그 감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Credit
Written by 함성희
composed by
함성희
Arranged by 이서경
Recorded by 김창욱(Plecsound)
Mixed by
김창욱(Plecsound)
Mastered by 김창욱(Plec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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