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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제이온)/하루라는 선물

by CCMHUB posted Feb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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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 J.on (제이온) - 하루라는 선물 』

"이필호, 양상재, 정용환, 이다예 신주영, 안지혁"

 

“새 술은 새 부대에”,  “ 새 시대엔 새 노래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때는 그에 맞는 새로운 음악이 등장하곤 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문화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로운 메시지와 새로운 음악으로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의 기독교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J.on이 뭉쳤다.

 

J.on 은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하고 있는 신우인 목사 필두로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하는 교회 내 성도들로 구성되었다. J.on 의뜻은 앞서 말한 “내 안에 예수님을 켜다.” 라는 문구로 알 수 있듯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Jesus)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Jesus)의 이름으로 꺼져있던 내 마음의 스위치를 켠다는(on) 뜻이다. 그분의 삶이 드러나고 묻어나는! 우리의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음악!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그 새로운 시작을 알리려 한다.

 

> Song Story
[하루라는 선물] - 작사: 김태희   작곡: J.on(안지혁)
올해의 소식 대부분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고 아프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선물과 같은 하루, 빛과 같은 이 순간, 오늘 하루 나를 만들어 가실 하나님의 재료들을 깊이 생각해보며. 또 그러한 하루가 모인 우리의 삶을 천국처럼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Always] - 작사/곡 J.on(양상재)
삶을 살아오다 되돌아보니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웃고, 울고, 후회도 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 속에서 나의 처지와 환경에 상관없이 항상 함께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그분을 보곤 했습니다. 내 기준에 나의 잘됨과 못됨에 상관없이 변함없이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는 그분을. 이젠 내가 따르길 원하며, 그런 그분이 계심을 알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 poiema music 신우인
Producer - 김성호
Arrange - 김성호, 신주영, 안지혁
Programming - 김성호, 신주영
Vocal - 이필호, 양상재, 정용환, 이다예
Guitar - 신주영
Recording Engineer - 김성호, 신주영
Mixing - 김성호, 신주영
Mastering - 김성호, 신주영
Recording Studio - poiema music, s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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