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We See the Lord [나나나 (내 마음에 주를 예배)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주의 말씀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시119:103)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3:3)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시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의 말씀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달콤합니다. 또 그 말씀에는 진정한 자유와 진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참으로 은혜롭고 복된 삶임을 고백합니다. 감출 수 없는 선한 기쁨으로 또 찬양노래로 주께 예배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이 깨끗이 거듭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온전한 주의 향기가 나도록...
:: Credit
Produced by We See the Lord
Compose, Lyric
& Arrange by 이지윤
Vocal by 김찬미, 이지윤, 안상진, 고영범, 김지호
Chorus by 김찬미, 이지윤,
안상진, 고영범, 김지호
Piano, Programming by 이지윤
Recorded 이지윤, 고영범 in 명성빌
작업실
Mixed by 오세형
Mastered by 도정희, 박준 in SoundMax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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