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n us/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God in us 》

‘그대는 모르오’ CCM가수 현경석과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는 최관영 권사가 함께 부른 God in us 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은 작곡가 김영진이 20살 때 처음 만든 곡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처음만난 감동을 첫  작곡으로 만든 음악이다.

20살 때 쓴곡을 17년이지난 지금 CCM가수 현경석이 가이드를 듣고 부르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세상으로 나온 곡.
20살때 만난 친구 ‘바람을 가르고’의 리더 김준수의 편곡으로 만들어진 곡.

이 곡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하며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음악을 완성해서 더 의미가 있다.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특별한 찬양 God in us 의 앞으로의 음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