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Hee Jin) [우리는 하나님의 것(We Are His Own) ]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이 찬양을 바칩니다.
눈물을 지우려다 그대로 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입니다.
노래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확 솟아오를 때 그 눈물 다 쏟아내며 현재의 진심을 다 겪고 가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지금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 계신 모든 분들도 여러분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모두 말씀드리세요. 마음을 쏟아 보여드리세요. 다 말씀드리세요.
전부
다...우리의 아버지께...우리의 아버지께 중보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해요.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예수님)이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7: 16-17)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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