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1st single "하늘을 보다"
그녀의 첫 싱글"하늘은 보다"는 본인과 가족을 통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과 감사로 가득차 있다. 타이틀곡인 [처음엔]은 직접 만든 곡으로 2009년 기도중에 쓴 묵상글과 2010년 1월에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의해 멜로디가 붙여진 곡으로써 주님께 올려드리는 첫 열매인 간증찬양이다.
두번째로 수록된 [내 삶의 여정]은 심집사 작곡 문외남 작사이며 그녀의 어머니인 문외남 권사가 체험한 주님이 친근하게 베푸신 감사와 사랑을 온전한 신앙고백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강하고 애절한 보컬과 일렉기타 사운드가 잘 조화를 이루어 그 메세지를 잘 나타나는 곡이다.
"최민희는 서울 영락교회 뮤지컬 선교팀 "위트니스"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찬양사역자이며 절제회 소속으로 소년원과 영등포역전 전도집회사역을 통해 소외받고 상처입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 섬김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리샤워의 [너를 교회라 부르리라]를 피쳐링으로 귀하게 쓰임받고 있으며 간증찬양집회를 통하여 삶 자체를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배자이다."
:: Credit
Producer 심집사
Music Director
심집사,최민희
Arrange 심집사
Piano 이정아
E.Guitar 김현석
B.Guitar 조성빈
Design
김성군 (그림:승리한)
*사역 문의*
최민희 집사 E-mail : mspfeiff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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