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준 2집 - 앞서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CCM 가수 양. 기. 준 !!!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높이며 나아가는 예배자들이 되기를 꿈꾸며..
양기준 2nd [앞서지 않겠습니다]" '예배합니다'의 두번째 이야기! 앞서지 않겠습니다.
2004년 “할아버지 시계”를 부른 리트머스의 메인 보컬이었던 양기준이 CCM앨범 “Love korea"에 이어 ”앞서지 않겠습니다“로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간다.
Review
양기준은 감성어린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부드러운 미성을 갖춘 대표적인 CCM남성 보컬리스트다. 2008년 1집 [Love korea] 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열정을 다해 찬양하였던 양기준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2집 앨범의 타이틀은 '앞서지 않겠습니다'로 ‘예배합니다2’ 로 불리워지고 있는 ..어느 교회에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워십앨범이다.
" 내 뜻이 주님의 뜻보다 앞서지 않는 것..그 분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진정 축복의 삶이라 믿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이번 2집[앞서지 않겠습니다]는 하나님만 바라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예배들에 대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그리고, 이 땅의 교회들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잊어가는 이 시대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에 대한 찬양들을 수록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교회에서 쉽게 부를 수 있는 예배 곡들이 담겨있다.
주님께 올려드리는 마음을 다한 최고의 고백들을 담았다.
2004년 대중가요 리트머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던 양기준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을 담아 직접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직접 작사 작곡으로 참여를 하였다. 편곡으로는 현재 한국 CCM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편곡자들인 전준호, 장제헌, 조성광, 공요섭 이 참여해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기타에 송승호, 베이스에 TINI의 박기환이 함께 했고, 바이올린으로 독일 유학파 출신 사역자 임예리 자매가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코러스와 콰이어에도 국내 최고의 예배팀 CCC(전국대학생선교회) 음악선교부 워십팀이 함께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열심히 다니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일본은 4년째 12월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하고 있다. 교인들이 많지 않은 일본교회이지만, 그 때만큼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여 간증을 듣고 은혜를 나누고 있다.
처음으로 교회 온 사람들이 대다수인 일본 콘서트에서는 매 회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외에도 중국,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국, 전세계를 다니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 해 부터는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등 이런 문화공연, 찬양콘서트를 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않는 작은 교회들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개척교회등을 다니며 사역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고 사역시작 때부터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며 전국 전세계로 다니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총6곡의 새 노래들과 연주instrument 4곡이 수록됐다.
우선 시편 23편 말씀대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주님을 따르리이다 라는 말씀처럼 주님을 따르겠다는 고백이 담긴 타이틀곡 “앞서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교회들이 일어나길 원한다는 소망을 담은 “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주님의 그 소망을 담아 나아가겠다는 “내 안에 소망이 되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추천사
하나님의 사람은 머무는 곳이 곧 예배의 자리이다.그 예배의 자리에서 신실함과 정직함으로 서있는 사역자, 결코 성령님을 ‘앞서지 않겠습니다’를 고백하며 사는 예배자를 이 음반에서 만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리는 모두의 축복이다.
- 찬양사역자 김석균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양기준 사역자를 축복합니다. 명품찬양과 복음으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의 명품영혼으로 돌아오게하는 사명을 감당하시는 아름다운 발길에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 CTS경인방송 진근재 지사장
양기준 형제는 제가 아는 사역자중 가장 주님을 향한 열정이 충만한 사역자중 한명입니다. 이번앨범에도 그런 기준형제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담긴 줄 믿습니다. 이 앨범과 곡들을 통해 그 열정이 땅 끝까지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 CCC 음악선교부 대표간사 임준형
* 사역문의 *
E-mail: mose20@hanmail.net
홈페이지: www.yangminist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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