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B그룹을 연상케하는 블랙가스펠팀 갓솔저의 첫 정규앨범발매.
 
블랙가스펠팀 갓솔저가 "OH LORD, LET US PRAISE ONLY GOD!"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OH LORD, LET US PRAISE ONLY GOD!"은 앨범의 타이틀곡인 "우리는 알아야 해요"에 가사중 일부인 "주님만 높히는 찬양되게 하소서" 라는 뜻으로 갓솔저라는 팀이름처럼 주님의 군사답게, 그들의 마음을 표현한 슬로건이다. 버블시스터즈의 전 맴버이자, 재즈싱어로 유명한 윤희정의 딸이기도한 수연이 팀의 리더이자 앨범 프로듀서이다. 팀의 모든맴버들 또한 실용음악과를 전공한 보컬트레이너들과 왕성한 세션활동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맴버들로 구성 되어있는 실력파 팀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갓솔저 앨범의 특징은, 기존의 찬송가같은 느낌보다 대중적인 멜로디로 마치 RnB그룹의 곡을 듣는 느낌이지만 가사만큼은 확실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앨범의 또 다른 특징은 수록곡마다 분위기가 틀리고, 맴버들또한 폭팔적인 가창력과,호소력 짖은 음색등 각기 다른 개성들이 강해서 각 트랙마다 듣는 귀 또한 즐겁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타이틀만 신경쓴 앨범이 아닌, 소위말해 버릴곡 하나없는 꽉찬 앨범이라 할수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갓솔저 앨범을 통해 은혜와 감동이 넘치길 기도하고 있다." 라고하며 계속해서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공연과, 좋은앨범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슬로건: oh, Lord! Let us praise only GOD (주님만 높히는 찬양되게 하소서) -

- 소개글 -
2011년 실용음악전공의 보컬트레이너,프로세션 및 뮤지컬배우, 현직가수로 활동하는 맴버들이 모여 결성된 '갓솔저'는 '오직예수'라는 구호아래 찬양,봉사,사역 등을 해오다가 2014년 3년간 다져진 그들만의 음악으로 정규앨범이 발표한다. 주님만을 위한 군대로써의 사명감과 함께 최고의 실력들을 자랑하는 이팀의 파워풀하고 절도있고 애절한 찬양을 기대해 본다.

- 목적 -
'주님만 높히는 찬양되게 하소서' 라는 슬로건을 모티브로 결성된 갓솔저의 이번앨범의 전곡에서 느낄수 있는 분위기는 갓솔저라는 팀이름과 마찬가지로 '강인한 주님의 군사'로써 파워풀하고 절도가 있다. 찬양이 기독교에서만 국한된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감없는 음악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것이 팀의 바램이며 타이틀 '우리는 알아야해요'에서 그 웅장함과 비장함, 주님만을 위한 찬양함이 대표라 하겠다.  '나같은 죄인을 놀라우신 나의왕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날 구원하신 주의 이름을 목이 찢어져라 높혀 찬양합니다. 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 곡마다 전달하는 메세지는 그 주체가 절대적임을 명시하며 삽입곡중 김수연 솔로의 '나같은 죄인을'에서는 절대적인 주예수님만을 향한 애절함이 뭍어있다.

:: 격려의 글

이들의 찬양은 노래가 아닌 절규와 함성입니다.이들의 연주는 악기를 다루는것이 아니고 저들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군병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함성과 헌신을 통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필산 ( 청운교회 담임목사 )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온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오직 주님만을 위해 찬양하고 복음을 전파하려 합니다. 이 앨범으로 인하여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뜻을 알리고 회개하여 거듭나는 축복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윤희정 ( JAZZ Singer )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절절히 뜨겁게 노래하는 앨범입니다.  앨범을 완성할 때까지 흘린 땀과 노력에 하나님께서 크게 상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듣는이의 영혼을 주님께로 가까이 그리고 모든 지치고 피곤한 육체에 큰 쉼을 주는 아름다운 앨범의 탄생에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 김성주 ( 성주그룹, MCM Holding AG 대표이사,회장 )

 GODsoldier의 첫 앨범발표를 축하합니다.   그들의 노래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넘어, 천국까지 울려퍼지길 기대합니다.
- 차인표 ( 한국 COMPASSION후원자, 배우 )

모든 크리스천들의 간증인 가삿말에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쓰여진 멜로디로 우리 모두의 영적 갈급함이 채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이 찬양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