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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베이션'의 창작곡을 소개하는 첫번째 싱글앨범, 'SALVATION'

by CCMHUB posted Jul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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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베이션'은 지난 23년간 예수비전캠프를 섬겨온 JC-X 찬양팀의 새로운 이름이다.
셀베이션은 세련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찬양팀으로 회중의 눈높이에 맞춘 찬양으로 회중을 예배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예배자들이 돌아가 섬기는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며 예배한다.


이번 앨범 'SALVATION'은 스튜디오 버전의 창작곡 앨범으로 에너지 넘치는 찬양으로 대표되는 셀베이션의 특징과, 회중이 한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찬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잘 묻어있다. 1번 트랙은 하나님의 사랑, 2번 트랙은 구원의 기쁨, 3번 트랙은 복음 전파의 사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싱글앨범이지만 앨범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전파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새롭게 고백되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만 전파되고, 높임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주님이 나를 사랑한 것 처럼"  작사/곡 : 이은정
요한일서 4장의 말씀가운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쉽게 잊게되고, 착각하는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했다‘는 마음이다. 사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으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은 그 사랑을 자신의 아들 예수를 보내어,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서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냥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놀라운 사랑이 이 찬양가운데 조금이나마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주의 날에"  작사/곡 : 이은정
예수님께서 오실 마지막 날을 상상하면서 만들어진 찬양이다.
이 세상에 모인 우리들이 함께 교회라는 곳에, 또 수련회나 찬양집회라는 곳에 모여서 드리는 1시간여의 짧은 예배들, 그 짧은 시간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도 하며,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한다. 우리끼리 드리는 예배도 이렇게 즐거운데, 예수님께서 오실 그 마지막 날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기쁘지 않을까?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찬양의 기쁨이 가득한 가사를 통해 구원의 기쁨이 다시 한 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다시 복음 앞에"  작사/곡 : 주세화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언제든 하나님과 멀어지기 쉬운 환경가운데 노출되어 있고, 나의 삶, 바쁜 일상에 찌들어 하나님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더욱 기억하고 생각해야 될 것은 '복음'이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삶의 목표와 비전은 '복음의 전파'인 만큼, 이 찬양을 통해 복음의 회복이 우리 삶의 회복이자 교회 부흥의 초석임을 다시 한 번 기억되기를 바란다.

 

:: Credit
DIRECTOR : 주영광  /  PRODUCER : 이은정  /  VOCAL : 주세화, 주영광, 신민철, 신유진
DRUM : 신민철  /  BASS : 이승민  /  E.Guitar : 성시훈  /  A.Guitar : 주영광  /
Keyboards & E.Piano : 이은정  /  Recording Studio : LINO SOUND DESIGN  /
MIXING & MASTERED : 김찬영  /  Assist Engineer : 유우림  /  Jaket Design : 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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