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숙일/나는 천국에 집이 있네

CCMHUB 2026.03.25 17:14:24 YouTube 주소:

2026-03-26

 

 

주숙일 [나는 천국에 집이 있네] 

 

* 나는 천국에 집이 있네(혼성4부) 찬양 노트
 요14:1-3, 고후5:1 
   
우리 동네에는 4.19민주묘지가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데 나는 그곳에 갈 때마다 아직 생존해 계신 유공자들을 위해 미리 잘 준비해 둔 장지를 보면서 예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3) 
   
가까운 지인 중에는 사후에 자신의 유골을 보관할 장지를 이미 마련해 뒀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것을 조금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사후에 내 육체가 묻혀야 할 장지는 예비하지 못했지만, 영생을 위한 내 처소가 마련되었음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1)
 
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까.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평소에 별로 하지 않은 듯합니다.  
마치 자신이 들어가 살 집을 미리 정해놓지도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이삿짐을 싣고 아무 도시로나 떠나겠다는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과 다를 바 없지요. 
  
날이 갈수록 재난과 전쟁이 점점 더 빈번해지며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소식은 하루가 멀다고 들려옵니다. 
비록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나 우리 각자의 종말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 세상에만 집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의 처소를 더욱 자랑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악보 & MR 문의 grace2004@naver.com
 

:: Credit 

Executive Producer | 주숙일
Music Producer | 이사우
Composer | 주숙일
Lyricist | 주숙일
Arranger | 이사우 
Soprano | 김혜영
Alto | 김수잔
Tenor | 박신해
Bass | 허호
Piano | 이사우
Mixing Engineer | 이사우
Mastering Engineer | 이사우 & munute(AI mastering) 
Designer | 최용덕 & 김창원
 

 

 

main_image 6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