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허유정 [마음을 드려요]
우연히 본 딸 아이의 일기 내용에 감명을 받아 쓰게된 이 곡은 이제 어느덧 세아이의 엄마로 신앙인으로 성장해 감에 있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딸의 글에 비추어져 딸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겠다는 마음의 감동함이 있어 이 곡이 지어졌다.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림그리기와 솜사탕인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 오는 대목이었다고 
한다.  
 
:: Credit 
Lyrics by  양시내
Composed by  양시내
Arranged 
by  김윤희
Drum by  신현택
E.bass by  신현택
Keyboard by  김윤희
Vocal by  
허유정
Design by  정서희 
Mixed & Mastered by MixingArt@
Product  Studio 
H&S 
Producer by  김윤희
String&Flute programming by 김윤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