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미쓰밋밋/풍선껌

2017-03-13

 

미쓰밋밋 첫 싱글 [풍선껌]

 

나는 언제나 그 사람의 한 마디에 흔들린다. 그 말은 풍선껌처럼 부풀어 오르다 어느 순간 펑 하고 사라져버린다.

 

참 오랜 시간이 걸려 나오게 된 저의 첫 음악입니다. 순간의 감정들을 모아 글로 옮기다 작곡을 시작 하게 되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제 안에만 품어 왔던 곡을 이렇게 세상에 발표하려고 하니 너무나 떨리고 설레입니다. 이 노래가 여러분들의 곁에 가서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제 서툰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도움을 주신 분들, 가까이 혹은 멀리서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main_image.jpg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ccmhub@gmail.com

CCM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