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정찬미/개망초

2016-11-25

 

정찬미 『개망초』

 

"그 누구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꽃.
하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날 지켜보는 당신이 있기에.."


싱어송라이터 '정찬미'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뱉은 숨결은 그녀와 비슷한 꽃 [개망초]의 이야기다. 버려지고 흔한 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소중한 꽃같은 존재였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정찬미
Composed by 정찬미
Lyric by 정찬미
Arranged 정찬미
Piano 심하영
String Programming 주대건
Acoustic Guitar 이창수
Electric Guitar 이창수
Bass 윤병익
Drums 김경준
Chorus 김예림 방성환
Mixing & Mastering 주대건
Art Design 김주희
Photograph by 임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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