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체리팩토리/봄이 오나요

2016-04-14

 

향긋한 분홍빛 봄바람을 몰고온 체리 팩토리의 봄맞이 송 '봄이 오나요'

 

모두가 설레는 계절 봄.

 

두꺼운 니트도 더 이상 못 입겠고, 따스한 커피도 더 이상 못 먹겠고! 방안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당장이라도 문 밖을 나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체리팩토리의 봄맞이 송 '봄이 오나요'.

 

'봄이 오나요 봄봄봄봄'을 함께 흥얼거리며 길을 걷다보면 더이상의 달콤한 봄은 없을 것이다.

 

체리팩토리와 함께 두근두근 설레는 봄을 맞이해보자!

 

main_image.jpg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ccmhub@gmail.com

CCM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