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원혜서/괜찮은 오늘이었다

2025-06-26

 

 

원혜서 [괜찮은 오늘이었다]


서툴고 엉킨 하루 속에서도 나답게 웃어낸 순간들을 담은 저의 첫 고백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이 있다면

 

그 하루는 꽤 괜찮았다고 말 해주고 싶었어요.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나에게, 그리고 오늘을 살아 낸 당신에게.

 

:: Credit 
작사,작곡- 원혜서

 

 

main_image 600.jpg

 

 

 

멜론뮤직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866727
지니뮤직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6429089
벅스뮤직 https://music.bugs.co.kr/album/20735539?wl_ref=list_ab_01
바이브뮤직https://vibe.naver.com/album/34456193 
플로FLO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439767712/albumtrack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번호
제목
날짜
섬네일
7245
2025.08.06
7244
2025.08.06
7243
2025.08.06
7242
2025.08.04
7241
2025.08.04
7239
2025.08.04
7238
2025.08.04
7234
2025.07.31
2025.07.31
7233
2025.07.31
7231
2025.07.31
2025.07.31
7230
2025.07.30
2025.07.30
7227
2025.07.28

ccmhub@gmail.com

CCM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