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원혜서/괜찮은 오늘이었다

2025-06-26

 

 

원혜서 [괜찮은 오늘이었다]


서툴고 엉킨 하루 속에서도 나답게 웃어낸 순간들을 담은 저의 첫 고백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이 있다면

 

그 하루는 꽤 괜찮았다고 말 해주고 싶었어요.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나에게, 그리고 오늘을 살아 낸 당신에게.

 

:: Credit 
작사,작곡- 원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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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866727
지니뮤직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6429089
벅스뮤직 https://music.bugs.co.kr/album/20735539?wl_ref=list_ab_01
바이브뮤직https://vibe.naver.com/album/34456193 
플로FLO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439767712/album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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