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원혜서 [괜찮은 오늘이었다]
서툴고 엉킨 하루 속에서도 나답게 웃어낸 순간들을 담은 저의 첫 고백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이 있다면
그 하루는 꽤 괜찮았다고 말 해주고 싶었어요.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나에게, 그리고 오늘을 살아 낸 당신에게.
:: Credit 작사,작곡- 원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