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이윤정 [작은 나귀]
나는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주님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도 복음을 위해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보잘것없이 외롭고 죄의 사슬에 묶인 나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주가 쓰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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