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이유빈/치카치카

2021-12-16



이유빈 [치카치카]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치아가 아팠다.
음악을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히 그뿐이었다.


양치질을 열심히 하자.


동생은 양치질을 잘 안 한다.
그래서 종종 치아가 아프다고 말한다.
그때마다 부모님이나 나나 똑같이 말한다.


“양치질 열심히 하면 돼. 3분 동안. 그럼 안 아파.”


아티스트 이유빈은 어린이들에게 “양치질을 열심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고, 심혈을 기울여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 Credit


Produced by 이유빈
Composed by 이유빈
Lyrics by 이유빈
Arranged by 이유빈


Song by 이유빈
A.Piano by 이유빈
Bass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Vocal Recorded by 이유빈
Vocal Editing by 이유빈


Mixed by 이유빈
Mastered by 이유빈
Album Jacket Design by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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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814102
지니뮤직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2441220
벅스뮤직 https://music.bugs.co.kr/album/20439677?wl_ref=list_ab_01_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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