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신현재/복의 근원 강림하사 (Come, Thou Fount of Every Blessing)

2021-11-26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내 평생 찬양하게 하소서


:: Credit
Vocal 박예담
Chorus 박예담
Piano 신현재
Arranged by 신현재
Album art by 박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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