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신일수『사랑을 전하는 자(a messenger of love)』
사랑을 전한다는게..
자신이 처해진 상황을 하나님께서 주신 발걸음이라고 믿고 감사하며 하루하루 채워가는게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Credit guitar 신일수노래 신일수작사.작곡.편곡 신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