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빛 하나 없는 것처럼 어둡고 캄캄하기만 한 이길.우리의 손을 꼭 잡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 CreditVocal 박예담Piano 신현재Synthesizer 신현재Arranged by 신현재Album art by 박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