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박지혜/그리던 집에 가면

 2020-06-26


박지혜 [그리던 집에 가면]


언젠가 그토록 그리워한 집을 마주하게 되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노래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린 그 집을 꿈꾸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의 글 *


우리 모두는 고아처럼 따뜻한 집을 원하는 존재들이다.
박지혜가 쓰고 윤승찬이 부른 이 착한 노래는,
집을 향한 우리 안의 그리움을 조용히 깨워
다시 그곳을 상상하게 해준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집을 향한 목마름으로 채색된 예쁜 액자처럼,
나지막하고 아름답다.


 - 시인과 촌장 하덕규


:: Credit
Producer 박에스더
Composer 박지혜
Lyricist 박지혜
Arrangement 이명수
Vocal 윤승찬
Piano 이명수
Bass 이병헌
Vocal Recording 박에스더
Mixing/Mastering 박에스더
Editing/Directing 박에스더
Album art 박세리
별이네공방 인스타그램 @star_craftshop
별이네공방 유튜브 @S별이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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