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유다 [여전히]

작년 이맘때쯤 발매했던 ‘언제서야’에서 죄인인 나, 고뇌에 찬 인생을 노골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곡은 그런 인생을 향한 여전하신 예수의 사랑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 Credit
Lyrics & Composed by 유다
Arranged by 유다, 김은총, 윤민영
Vocal 유다
Piano 윤민영
Guitar 김은총
Strings 윤민영
Mixed by 백인선
Mastered by 강승희
Photographed and Designed by 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