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최찬빈/Peter

2020-05-11




최찬빈 [Peter]


 


늘 넘어지는 우리이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연약한 우리를 품으신 그 사랑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짜 사랑을 고백한 베드로처럼,
듣는 모든 사람이 이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Credit
Producer 최찬빈
Lyrics by 최찬빈
Composed by 최찬빈
Vocal 김은진 박아론
Piano 김은아
Keybaord 최찬빈
Electric Guitar 최세환
Bass 신준수
Drum 신승수
Recorded by 이현민
Mixed by 이현민
Mastered by 이현민
Album Artwork 최찬빈
Thanks to 김진태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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