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윤정은/윤정은 노트 5 page

 2019-05-31

 

[윤정은 노트 5 page]

 

평일 낮에 느끼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
달달한 브런치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아메리카노는
오늘따라 달게만 느껴진다.


:: Credit
#피아니스트 윤정은
Executive Producer JM Communications [박광희]
Producer 박광희
Director 윤정은, 박광희
Compose 윤정은
Arrangement 윤정은
Piano 윤정은
Recorded, Mixed, Mastered by 박광희 (@JStudio)
기획,제작 JM Communications
www.jm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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