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바다바람 (Badabaram)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는 4계절 언제라도 바다를 보면 뻥 뚫린 시원한 기분을 얻곤 합니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떠나면 좋겠지만 세계가 어렵고 한국도 어렵기에 현실을 떠나기는 쉽지 않죠?
그런 당신에게 잠시라도 현실을 잊게 해줄 음악을 바다바람이 선물합니다.
잔잔한 파도소리와 함께 숨을 크게 쉬고 오늘의 스트레스를 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