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밴드코모도 [코모도 클래식]

보사노바를 중심으로 편안한 재즈로 대중들을 찾아왔던 밴드 코모도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즈에 담아 내었다. 코모도의 출발점이었던 트리오의 형태에 충실한 해석은 간결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코모도만의 클래식 곡들의 해석을 담은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해 볼만 하다.

::Credit
Produced by Band Comodo
Arranged by Band Comodo
Piano: 김진현
Drums: 윤용안
Bass: 하상민
Mixed & Mastered by 하상민
Recording & Mixing Studio : Dreaming Studio